원두 구매
선재도 뻘다방 전경, 노을 지는 바다

SEONJAE-DO · EST. 2018

이곳은 선재도,
바다와 갯벌이 이어지는 풍경

Stay Raw, Stay Free — Escape to the West Coast, where the sun falls slow and freedom rises quietly

물이 빠지면 길이 열리고,
노을이 내리면 다방의 불이 켜진다

대부도와 영흥도 사이,
작은 섬 선재도의 프라이빗한 머드비치 해변에 자리한 뻘다방은
남미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자유분방한 바이브를 지향하는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뻘다방은 사진작가이자 ‘아버지의 바다’의 저자 김연용 작가가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공간으로,
바쁘게 흘러가는 도심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다양한 산지의 스페셜티 커피를 로스팅하고,
브루잉 커피와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커피의
본질과 일상의 위로를 함께 전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 카페가 아닙니다.
전시,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열린 살롱이며,
매장 곳곳의 오브제와 가구는 선재 대장간에서
리사이클링 자재로 직접 제작되었습니다.

자연과 예술, 커피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간.
뻘다방에서 당신의 지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

Sunset Red #9E3E2A
Mudflat Grey #333333
Sand Cream #E8E8C0
MUD BEACH 사인

뻘로장생 아트하우스

🎨 마흔 번의 계절展

박효진 개인전 2026.10.1 — 10.31

봄의 피어남부터 겨울의 침묵까지, 사계절이 열 번 돌아 마흔 번의 계절을 이루는 동안 작가의 삶과 작업에는 수많은 흔적이 쌓였습니다.

박효진 개인전 《마흔 번의 계절》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삶과 작업에 새겨진 순간들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난 변화를 돌아보는 전시입니다.

2016년부터 줄곧 ‘우리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온 작가는 전통과 현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사이의 ‘관계’를 소리와 이미지, 움직임과 공간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나고 관계 맺는 순간을 탐구해 온 작업들은 이번 전시에서 고스란히 물리적 공간의 형상화로 마주하게 됩니다.

전시장을 천천히 거닐며 여러분 각자가 지나온 고유한 계절을 떠올리고, 지금의 자신을 깊게 만나는 따스한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까이 다가와 걷고, 머물러 주세요. 마흔 번의 계절을 지나 새로운 만남이 시작됩니다.

일시2026.10.1(목) - 10.31(토)
장소뻘다방 2F 뻘로장생 갤러리
작가박효진 작가
기획이예빈 @yebin_film · 김연용 @jawoo_mudlife
시간평일 10:00-18:30, 주말 10:00-19:30
도슨트10.18(일) 16:00-16:40
마흔 번의 계절展박효진 개인전2026.10.1 — 10.31